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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유엔 대북 제재결의 환영"

  • 이성은

미국 국무부의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의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재를 확대, 강화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제를 강화하는 결의안을 채택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일치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눌런드 대변인]

눌런드 대변인은 또 미국에 대한 북한의 핵 선제공격 위협에 대해 “북한의 도발적인 위협은 놀랍지도, 새롭지도 않다”며 “북한 정권은 국제사회와의 관계를 호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놓치면서 과거의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 방어체계를 완전하게 갖추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미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들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이성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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