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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난 분기 경제성장, 예상보다 높아


미국 로스앤젤레스항에 선적된 컨테이너들 . (자료사진)

미국 로스앤젤레스항에 선적된 컨테이너들 . (자료사진)

지난해 말 미국의 경제가 침체됐다는 당초 분석과 달리 오히려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상무부가 28일 수정 발표한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9월부터 12일까지 4분기에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는 0.1%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GDP는 한 국가의 모든 경제 활동을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상무부는 앞서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이 0.1% 하락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분석된 자료에 따르면 그 기간 건설과 무역 분야의 성장세가 1차 분석보다 두드러지게 높게 나왔습니다.

한편 같은 날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34만4천명으로, 전 주에 비해 2만2천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직장을 잃은 사람이 그 만큼 줄어든 것으로, 역시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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