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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북한 어린이 쇠고기 수프 지원


대북지원 쇠고기 수프 물품 앞에서 기념촬영한 한국 식품기업 '오뚜기' 직원들 .

대북지원 쇠고기 수프 물품 앞에서 기념촬영한 한국 식품기업 '오뚜기' 직원들 .

한국의 대표적인 식품기업인 ‘오뚜기’가 지난달 4일과 지난 15일 두 차례에 걸쳐 22만 달러 어치의 쇠고기 수프 30톤을 북한에 보냈습니다.

이는 북한 어린이 2백만 명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양으로, 대북지원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본부’를 통해 전달됐습니다.

‘오뚜기’는 지난 2007년에도 후원금 4만 달러를 북한 결핵 어린이돕기 운동본부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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