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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졸도 후 뇌진탕


지난 6일 아일랜드의 더블린 대학에서 인권을 주제로 연설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지난 6일 아일랜드의 더블린 대학에서 인권을 주제로 연설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자택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후 뇌진탕을 일으켰다고 15일 미 국부무가 밝혔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의 필립 레인스 보좌관은 바이러스성 위 질환을 앓고 있던 클린턴 장관이 탈수증세를 보이며 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레인스 보좌관은 클린턴 장관이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 이라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다음 주는 자택에서 업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바이러스성 위 질환으로 이번 주 중동과 북아프리카 순방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올해 65살의 클린턴 장관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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