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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 7.7%...4년래 최저


6일 미국 뉴욕의 증권 거래소. (자료사진)

6일 미국 뉴욕의 증권 거래소. (자료사진)

미 노동부는 7일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11월 한 달 동안 14만6천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11월 실업률이 전 달보다 0.2%포인트 낮은 7.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 집권 직전인 지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앨런 크루거 백악관 경제자문관은 “최근 미국경제가 깊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업률이 떨어진 요인은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미국경제는 최근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1천200만 명이 실직 상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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