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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강행 고수


2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처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유대인 정착촌.

2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처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유대인 정착촌.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분쟁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에서의 유대 정착촌 확장 계획을 철회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 관계자는 3일, 국제사회의 압박이 있어도 이스라엘은 국가이익을 고수할 것이라며, 계획을 번복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덴마크 등 대부분 유럽국가들은 3일 자국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소환해 이스라엘의 유대 정착촌 확장 결정을 비난하면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새 정착촌 계획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내각은 지난 2일 요르단강 서안과 동예루살렘 지역에 유대인들의 정착을 위한 주택 3천 호 건설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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