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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비난


2일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2일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의 유대 정착촌 건설 계획이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협상에 치명적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 총장은 어제 (2일) 성명을 통해 예루살렘 동부와 서안지구에 주택 3천여 채를 건설하려는 이스라엘 정부의 계획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유엔 총회가 지난 달 29일, 팔레스타인의 지위를 ‘옵서버 단체’에서 ‘옵서버 국가’로 격상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데 대한 보복 조치로 정착촌 건설 계획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분쟁에서 가장 민감한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과 예루살렘 동쪽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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