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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중동 비핵화 회의 열리지 않을 것”


테헤란에서 열린 `비핵화 콘퍼런스' (자료사진)

테헤란에서 열린 `비핵화 콘퍼런스' (자료사진)

미국은 현지 정세 때문에 중동 비핵화 회의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가자지구 충돌과 시리아 내전, 이집트의 혼란한 정치적 상황 등 중동 정세가 극도로 불안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 국무부의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은 23일 성명을 통해, 지역 안보와 군축 문제 대처 방안에 대해 역내에 심각한 개념적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미국은 특정 국가가 압박이나 고립의 대상이 될 어떤 회의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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