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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리비아 미 영사관 피습 대처, 내 책임"


15일 페루를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15일 페루를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대처는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전세계 국무부 관계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자신의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어제(15일) 페루 수도 리마 방문 중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은 치안 담당자들의 구체적인 결정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와 세 명의 미국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달 11일의 공격과 관련한 정황들이 당시에는 분명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오바마 행정부의 대처는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서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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