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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북자연합단체, 22일 대북전단 살포


지난달 9일 한국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날려보내는 탈북자 단체 관계자들. (자료 사진)

지난달 9일 한국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날려보내는 탈북자 단체 관계자들. (자료 사진)

한국에서 최근 결성된 탈북자 단체 연합체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 (북민연)이 오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북한에 전단을 날려보내기로 했습니다.

북민연은 소속 단체의 명칭과 연대 의지, 그리고 북한의 3대 세습을 반대하는 내용의 전단을 넣은 대형풍선 10개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민연 대표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북한 주민들에게 새 탈북자 단체 연합체를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벌이고 있는 국토대행진 행사 마지막 날을 잡아 전단을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민연에는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 가운데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북한인민해방전선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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