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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여사, 전당대회서 오바마 지지 호소


4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한 미셸 오바마 여사.

4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한 미셸 오바마 여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어제 (4일)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남편인 오바마 대통령이 한결같은 성품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여사는 미국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그의 성품을 바꾸지 않았다며, 남편의 성품과 신념, 마음은 자신이 그와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여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행사에서 마지막 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오바마 여사는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힘든 정치적 결정을 내릴 능력과 의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한 여러 정책은 개인적 역정과 연결돼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과 관련해 당시 주위에서 다른 때 추진할 것을 건의했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사고와 질병으로 전 가족이 빈털터리가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전당대회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훌리안 카스트로 샌안토니오 시장은 미국의 전진을 위한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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