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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아시아 순방, 남중국해 분쟁 논의


지난 7월 아세안 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왼쪽).

지난 7월 아세안 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왼쪽).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30일, 쿡제도 등 남태평양 6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먼저 쿡제도를 방문해 미 국무장관으로선 처음으로 태평양제도 포럼에 참석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남태평양 국가들과 아시아를 순방하는 동안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간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문제를 의제로 논의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공격적인 해양정책을 비판해 왔습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클린턴 장관의 이번 순방을 남태평양에서 증대되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며 방문 목적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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