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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동부 폭탄테러...9명 사망


20일 터키 남동부의 가지안텝에서 일어난 차량 폭발 사고 현장.

20일 터키 남동부의 가지안텝에서 일어난 차량 폭발 사고 현장.

터키의 압둘라 굴 대통령은 시리아와의 국경지대인 남동부 가지안텝 마을에 가해진 폭탄 테러를 인간의 가치를 말살한 범죄로 규정하고 희생자들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굴 터키 대통령은 21일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족들과 고통을 나누기 원한다며 이번 경찰서 대상 차량 폭탄 사건을 저지른 범인들을 맹비난했습니다.

이날 사건으로 어린이 4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목숨을 잃고 6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레셉 타입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22일 피해 마을을 둘러보고 유족들을 위로할 계획입니다.

아직까지 이번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고 시인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쿠르드 반군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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