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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버마에 8,500만 달러 지원 계획


종족 분쟁으로 인권유린 문제를 겪고 있는 버마 주민들. (자료사진)

종족 분쟁으로 인권유린 문제를 겪고 있는 버마 주민들. (자료사진)

세계은행은 버마의 민주화 개혁을 위해 8천5백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세계은행은 오늘 (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지원금은 버마 국민들이 개혁으로 인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볼 수 있게끔 공동체 중심의 개발 계획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 세계은행은 버마에 새로운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양곤에 있는 이 사무소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버마 국민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세계은행은 지난 1987년, 버마에 대한 차관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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