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가르치고 돌아온 미국인이 이 학교의 인터넷 현황과 수업환경 등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12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이란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북한에 다음 달 초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흡연자 비율이 전세계 평균을 웃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 사업을 위한 유엔 세계식량계획 WFP의 자금 모금이 계속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문지리 전문 텔레비전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공개한 `AP통신’ 평양특파원의 설명회 동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북미 아이스하키리그, NHL이 탈북자 출신으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간판 선수였던 황보영 씨를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실었습니다.
지난 90년대 수백만 명이 굶어 죽었던 ‘고난의 행군’ 이후 북한에서는 시장화가 급속도로 진행됐으며 현재는 북한 주민 대부분이 장마당 등에서 비공식 경제활동을 하면서 시장경제를 배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BBC방송'이 인터넷판에 북한의 영화산업을 소개하는 장문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남북한 첫 합작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북한 당국도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2013년 세계 각국의 대북 인도주의 지원은 절반이 식량과 영양 지원에 집중됐습니다.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가족으로부터 채취한 유전자 시료를 분석해 10번째로 전사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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