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을 비롯해 한국과 호주, 일본,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여개 국 국방장관 및 군 수뇌부가 참석하는 이번 안보 회의에서는 북한 핵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