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줄지어 대피하고 있는 차량 행렬
허리케인 어마의 직접 영향권에 든 플로리다 주가 주민 56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지난 7일 멕시코 남부를 강타한 강진으로 건물들이 붕괴되 모습
7일 밤 멕시코 남부를 강타한 규모 8.2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적어도 6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로힝야족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자들
미얀마 소수 이슬람교도인 로힝야족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카타르와 사우디 중재 의사를 밝힌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가운데)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우)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지도자가 오늘(9일) 3개월간의 교착상태 이후 처음 전화통화를 했으나 사우디가 다시 대화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인구당 로봇 1위 일본, 노동력 부족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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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인구당 로봇 수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낮은 출산율로 노동력 부족을 겪으면서 로봇과 자동화가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지진의 진동을 느낀
 주민들이 거리로 대피했다.
멕시코 남부에서 규모 8.2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16명이 숨졌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등 남부 지역에서 허리케인 '어마' 상륙을 앞두고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8일 조지아 주 남부 I-76 고속도로가 피난 차량들로 막혀있다.
대서양에서 발생해 카리브해 섬들을 휩쓸고 있는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를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시리아 정부군이 동부 데이르 알조르 지역에서 ISIL 점령지를 탈환하기 위해 진격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시리아 동부 데이르 알조르 외곽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 고위 지휘관 4명을 제거했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지난 7일 방글라데시 국경을 통과한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들이 운하를 건너기 위해 배를 기다리고 있다.
폭력 사태를 피해 미얀마에서 이웃 방글라데시로 대피한 로힝야족의 수가 지난 2주 간 27만여 명에 달한다고 유엔난민기구가 8일 밝혔습니다.
스페인 카탈루냐주 의회가 주민투표실시법을 통과시킨 지난 6일 수도 마드리드의 콜론광장에서 대형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
스페인 헌법재판소가 분리독립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시행하려는 카탈루냐주 의회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이번 주말에 미국 플로리다주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플로리다 공항이 집을 떠나는 주민들도 북적이는 모습이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7일 도미니카 공화국과 아이티를 강타했습니다.
지난 5일 미국 백악관 앞에서 트럼프 정부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조치 폐지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불법 체류중인 80만 명의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의회가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6개월 동안은 추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7. 9.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씨가 7일, 크렘린과 연계된 러시아 변호사와의 만남 등 러시아의 지난 해 미국 대선 개입 의혹에 관한 의회 조사를 받았습니다.
[60초로 보는 세계] 2017.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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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세계 곳곳의 중요한 사건들을 60초의 동영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에서 8.2 규모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건물이 파손되고 쓰나미가 발생했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미국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플로리다주 주민 50만여 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