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명의 시위자들은 5일 수도 카불에 있는 카불 대학교 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코란을 소각한 목사를 재판에 회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타이완 원자력 위원회와 중국 국가 원자력 안전국이 원전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보다 개선된 정보 공유와 비상사태 대응 방안을 확립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무기와 핵 물질의 전세계적인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의 비확산 노력을 크게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연방 하원에 발의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또다시 1년 연장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민간단체들이 대북 지원사업을 위해 낸 북한주민 접촉신청을 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각국의 주요 움직임을 알아보는 ‘지구촌 오늘’ 시간입니다. 리비아의 가다피 정부가 정치개혁 협상용의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가다피의 퇴진 가능성은 일축하고 있습니다. 그밖의 다른 주요 소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비아의 반군 세력이 5일 동부의 석유 요충지 브레가 지역에서 가다피 친위 부대의 공세에 밀려 퇴각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 공화 양당 지도자들은 5일 의회에서 예산안이 합의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미국의 3월 서비스 지수가 16개월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레가 진입을 기다리는 반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오늘 (5일) 동부의 석유 도시 브레가 인근의 반정부세력으로 향하는 리비아 군 차량 행렬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북한 영변 핵시설
미국과 북한이 우라늄 농축 (UEP)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 문제를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시가전을 벌이는 와타라 지지파 군인
코트디부아르의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이 5일 항복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을 검사하는 일본 기술자
강진과 쓰나미로 크게 손상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취수구 부근 바다에서 기준치의 5백만에서7백50만 배에 달하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서아프리카 나라, 코트디부아르의 주요 도시, 아비장에서 로랑 그바그보 현 대통령의 친위세력과 대통령 선거의 승자로 인정받고 있는 알라산 와타라의 친위세력사이에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어제 (3일) 압델 사파르 전 농무장관을 신임 총리로 임명하고 새로운 정부 구성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