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로 보는 세계] 2017. 4. 3
00:01:00
오늘 하루 세계 곳곳의 중요한 사건들을 60초의 동영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서 폭발이 발생해 수 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남미 콜롬비아에서 갑작스러운 폭우에 이은 산사태로 지금까지 25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
러시아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것은 확실하다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중거리 요격미사일 ‘데이비즈 슬링'.
이스라엘이 2일 중거리 요격미사일인 ‘데이비즈 슬링’을 실전배치 했습니다. 이 요격미사일은 40~300km 고도에서 로켓을 요격하도록 고안돼 있어, 주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하는 미사일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의 신임 대통령에 당선된 알렉산다르 부치치 총리가 2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세르비아의 신임 대통령에 보수주의 성향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총리가 당선됐습니다. 부치치 당선인은 55%의 득표율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영장류 60% 멸종 위기
00:01:42
영장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개발로 서식지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동물학자들은 멸종 위기를 되돌리기 위해선 서식지 보호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오늘의 사진] 2017. 4. 3
베이징 수도권과 상하이 등 동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와 개발 수요가 몰려있는 중국 당국이 내륙경제 개발을 위해 2일 자유무역시험구 7곳을 신규 지정했다.
중국 정부가 자유무역시험구 7곳을 신설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상하이와 톈진, 광둥, 푸젠성 등 4곳을 포함해 중국의 자유무역구는 모두 11곳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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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종수
2017.4.3
지난 2007년 9월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자택에서 웃음짓고 있는 옛 소련 반체제 시인 예브게니 옙투셴코.
반체제 작가로 이름을 날렸던 옛 소련의 유명시인 예브게니 옙투셴코가 1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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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종수
2017.4.2
폭우로 범람한 강물과 산사태가 콜롬비아 남서부 모코아 일대를 덮친 직후인 1일 현지 주거지역을 항공촬영한 전경.
남미 콜롬비아에서 갑작스러운 폭우에 이은 산사태로 250명 이상이 사망하고 220여명이 실종됐습니다. 1일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10일간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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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종수
2017.4.2
파라과이에서 31일 시위자들이 의회에 불을 지르며 시위하는 모습
남미 파라과이에서 어제(31일) 야당 지지자들이 대통령의 연임을 허용하는 의회의 개헌 시도에 반대해 의회에 불을 지르며 결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틸러슨 국무장관이 31일 브뤼셀에서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3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무장관 회의에 처음 참석해 러시아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와 사위 쿠슈너가 지난 2월 백악관 이스트룸에 도착하는 모습
백악관이 지난 31일 주요 관리들의 개인 재산 내역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으로 물러난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사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게 국내총생산의 2%까지 방위비를 끌어올리라고 요구한 가운데, 독일 정부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29일 영국 런던 의회 건물에서 국기가 날리고 있다.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의 협상 가이드라인 초안이 공개됐습니다. 이 초안은 27개 EU 회원국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