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헌츠먼 전 주중 미국대사.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중국주재 대사를 지낸 존 헌츠먼 씨를 러시아대사로 지명할 것이라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7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건강보험 개혁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백악관에서 처방약 가격을 낮출 것을 요구하는 민주당 하원의원들과 만나 새로운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하루앞두고 사회 곳곳에서 긴징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탄핵 찬성· 반대 측이 각각 집회를 이어가고 있고, 경찰은 비상 경계강화에 돌입했습니다. 시민들은 내일(10일) 방송으로 생중계될 선고 일정을 기다리며 탄핵 인용 또는 기각에 대한 예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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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도성민
2017.3.9 11:48 오후
8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군사병원이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아 수십명이 사망한 가운데  군인들이 사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은 병원 내 사망자 규모가 4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티크리트 시 인근 알하자지 마을 (자료사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의 한 결혼식장에 2건의 자살폭탄 공격이 가해져 26명이 숨지고 수 십 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 락까  알마타브  마을.
ISIL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 지역의 한 마을에 공습이 가해져 어린이 8명을 포함해 적어도 14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활동가 단체가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미 해병대가 락까 탈환작전 지원을 위해 시리아 북부 지역에 배치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입니다.
시리아 락까 북부에서 시리아민주군(SDF)이 8일 ISIL 대항 작전을 펼치고 있다.
미 해병대 병력이 시리아 락까를 ISIL로부터 탈환하기 위한 전투 지원을 위해 시리아 북부 지역에 배치됐습니다.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중국인터넷보안컨퍼런스(ISC). (자료사진)
중국이 사이버상 공격과 테러에 맞서기 위해 인터넷에 대한 국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적 합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3월 중국과 미얀마 국경 지역의 난민수용소에서 한 어린이가 트럭에 올라타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은 9일 미얀마 북부 지역에서 소수민족과 보안군 간 심각한 전투를 피해 미얀마인 2만여 명이 최근 중국 내 국경수용소로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60초로 보는 세계] 2017. 3. 9
00:01:00
오늘 하루 세계 곳곳의 중요한 사건들을 60초의 동영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이라크 티크리트의 한 결혼식장에서 자살폭탄공격으로 26명이 숨졌습니다. 하와이 주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입국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위헌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1월 미국 뉴멕시코주 아나프라의 멕시코 접경에서 장벽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접경 장벽 건설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경비대나 재해대책기구, 공항 보안 부서의 예산을 깎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폴 라이언 미 하원의장.
폴 라이언 미 연방 하원의장이 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건강보험법안을 옹호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보수의원과 의료 단체 등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반군장악지역에서 정부군이 단행한 것으로 보이는 공습 직후, '화이트 헬멧'으로 알려진 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가 휴전을 선포한 지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부 반군 장악지역에 전투기들이 폭탄을 투하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인근 유니버시티 시티의 체세드 셀 에메스 공동묘지에서 170개 이상의 묘비가 한꺼번에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연방 상원의원 100명 전원이 연방 사법 기구 수장들에게 편지를 보내 폭파 위협에 시달리는 미국 내 유대인 센터와 학교를 도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17일 코소보 프리스티나에서 열린 독립 8주년 행사에서 코소보 보안군이 행진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미국은 코소보가 만일 개헌 작업 없이 정규군을 창설할 계획이라면, 안보 협력을 축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