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31개 도시의 수돗물에서 발암의심 물질인 `6가 크롬’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보고서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시위가 격화되면서 경찰 병력으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 되자 무바라크 정부는 카이로 시내 중심부에 탱크를 배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 특사가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합니다.
전세계 각국이 이집트의 시위 사태와 관련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특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신임 내무장관과 재무장관을 임명했습니다.
크메르 루즈 전 정권 지도자 3명이 전범과 대량학살 혐의 관련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석방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캄보디아 법원에 출두했습니다.
일본의 여당, 민주당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이 정치자금 관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일본 남부에서 지난 주부터 화산 분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 당국자들은 오늘 (31일) 화산 분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천 여명에게 대피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가 탈북 대학생들을 선발해 미국에 어학이나 취업연수를 보내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천안함 사태에 따른 한국 정부의 대북 교역 금지 조치의 여파로 한국의 대북 위탁가공 교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한국 위탁가공 업체들이 투자한 북한 내 생산시설들은 대부분 중국 등 다른 나라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부 수단의 분리독립이 확정된 가운데, 남부 수단 주민들은 오랜 내전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남북 군사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미국과 북한 간 직접대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전망했습니다. 또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 특사의 평양 방문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 주민 우선정책의 하나로 북한인권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북한인권법안 제정과 별개로 추진하는 것으로, 남북관계를 감안해 그 동안 소극적이었던 행보에서 크게 바뀐 것입니다.
아프리카연합은 코트디부아르의 정치위기 해결을 위해 회원국 정상 다섯 명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2011년 동계 아시아경기대회가 어제 (30일)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서 개막됐습니다. 북한은 4개 종목에 32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는데요, 4년 전 대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