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북부에서 어제 (2일) 폭탄이 터져 적어도 22명이 부상했습니다.

부상자들은 당시 예멘 군부의 개혁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시위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예멘 북부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는 후티 반군들은 이번 폭발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국경 인근인 사아다 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전역에서는 이날 축출된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을 지지하는 당국자들을 군부에서 제거할 것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