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고문(오른쪽)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방카 고문 옆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증한 '미국 대사관' 명판이 보인다.
14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고문(오른쪽)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방카 고문 옆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증한 '미국 대사관' 명판이 보인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지금 이 시각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이 오늘(14일) 예루살렘에서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며 대사관 이전을 환영한 반면, 팔레스타인 측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얼마 전 제재한 중국 국영기업 ZTE 영업 정상화를 위해, 두 나라 간 협력이 진행중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고요. 이어서, 최근 중국이 남중국해에 설치한 것으로 보도된 크루즈 미사일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도전이라는 전문가 분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행자)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이 장소를 옮겨, 오늘(14일) 새로 문을 열었군요?

기자) 네. 텔아비브에 있던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이 오늘 예루살렘으로 이전해 공식 개관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진행중인 개관식에 미국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는데요.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을 단장으로,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고문 등이 갔습니다. 이방카 트럼프 고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딸이고요, 남편인 쿠슈너 선임고문과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스라엘 대다수 국민들과 같은 유대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참석하지 않았지만,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습니다. 

진행자)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 특사단을 특별히 환영했다고요?

기자) 네. 어젯밤(13일), 이스라엘 정부는 미국 대사관 이전 전야 행사를 열었는데요. 외교부가 특사단 환영 모임을 주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는 환영 성명을 냈고요. 이 밖에도 미국 대사관 이전과 관련해, 이스라엘 현지는 축제 분위기라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축제 분위기, 어떤 모습입니까?

기자) 예루살렘 시내 곳곳에는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가 함께 게양된 가운데 '트럼프가 이스라엘을 위대하게 만든다'고 적힌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이스라엘 주민들도 미국 대사관 이전을 적극 환영하고 있는데요. ‘트럼프’라는 말을 넣어서, 명칭을 바꾼 축구팀도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지역 분쟁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수도라고 주장하는 곳이라,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 70년 동안, 국제 사회가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는데요. 지난해 12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고 전격 선언한 뒤, 이에 따라 대사관 이전까지 마치는 것을, 이스라엘 측이 환영하고 있는 겁니다. 

진행자) 특별히 오늘(14일) 대사관 이전 개관 행사를 한 이유가 있다고요?

기자) 네. 오늘이 이스라엘 건국기념일입니다. 지난 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살고 있던 지역에 유대인들이 모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운 지 70주년 되는 날입니다.

진행자) 미국의 결정을 뒤따르는 나라들도 있다고요?

기자) 네. 과테말라와 파라과이가 이번 주 안에,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을 마친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밝혔는데요. 네타냐후 총리는 어제(13일) 미국 대사관 이전 전야제 연설에서, 각국이 예루살렘으로 대사관을 옮기는 것이 평화를 촉진할 것이라면서, “옳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나라가 미국의 움직임을 뒤따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 팔레스타인 쪽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기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지난 금요일(11일) 1만5천 명 이상이 모여 미국 대사관 이전 항의 시위를 벌였는데요. 시위대는 발화물질이 담긴 폭탄을 연에 매달아 유대인 정착촌 쪽으로 날려 보냈고요. 돌을 던지고 타이어를 불태우면서 이스라엘방위군(IDF) 진압병력에 맞섰습니다. 이 과정에 1명이 진압군 총에 맞아 숨지고, 720여 명이 다쳤다고 미국 CNN방송이 전했습니다. 오늘까지 시위가 곳곳에서 계속됐는데요. 이 시각 현재 사망자 18명이 확인되는 등, 상당한 규모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보도되는 중입니다. 

진행자) 앞으로 더 큰 시위가 예고됐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신의 뜻에 따라 해방을 이룰 때까지 100만 명의 순교자를 보낼 것"이라는 성명을 내고 대규모 저항운동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주민 밀집 거주지인 가자지구와 웨스트뱅크(요르단강 서안) 접경 지대에 3개 여단 병력을 추가 배치했다고 이스라엘 유력 영자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전했습니다. 이 와중에 극렬 테러단체 ‘알카에다’까지 나서, 각국의 이슬람 신도들이 미국에 저항해야 한다며, 이른바 ‘성전’을 촉구하는 중입니다. 

진행자)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고 대사관을 옮긴 것에, 팔레스타인이 이렇게 강하게 반발하는 이유가 뭔가요?

기자)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서로 자신들의 수도라는 양쪽 주장이 오랫동안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결정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예루살렘은 기독교의 ‘성묘교회’, 유대교의 ‘통곡의 벽’, 그리고 이슬람교의 ‘바위의 돔’ 같은 성지가 모여있어서, 종교 간 이해도 첨예하게 부딪히는 곳인데요. 이 때문에 유엔은 이 곳을, 어느 한 나라 속하지 않은 ‘국제도시’로 관리해왔습니다. 지난 연말,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 미국의 발표가 나온 직후, 유엔총회에서 이 결정이 무효라는 결의안을 채택했고, 지금까지 국제사회의 반대 입장은 여전한데요.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오늘(14일) 미국 대사관 이전 개관식에는 초청장을 받은 각국 외교사절들이 대부분 불참했고요. 체코와 헝가리, 루마니아 등 일부 동유럽 국가들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대표들만 참석했는데요. 서방 국가 중에서는 호주 대표 정도만 확인됐습니다. 

진행자) 미국 대사관 이전이 중동 정세를 더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2국가 해법’, 그러니까,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어느 한쪽의 주권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2개의 독립국가가 평화적으로 공존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협상이 진행됐는데요. 미국의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 쪽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서, ‘2국가 해법’을 통한 평화 정착 노력을 거스를 것이라는 각국의 우려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진행자) 미국 정부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기자) 하지만, 미국 정부는 예루살렘 수도 인정 문제와는 별도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앞서 내놨습니다. 최근에도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평화협상은 실패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미국 정부)는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1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비스 센터에서 ZTE의 로고가 보인다.
1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비스 센터에서 ZTE의 로고가 보인다.

​​진행자) '지구촌 오늘' 듣고 계십니다. ZTE라는 중국 통신기업이 회생할 수 있도록 미국과 중국이 협력하고 있다고요? 

기자) 얼마 전 미 상무부가 대 북한, 대 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중싱퉁쉰)에 대해 7년 동안 미국 부품기업과 거래할 수 없도록 제재했는데요. 이후 영업활동 압박으로 이 회사가 폐업 위기에 몰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13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ZTE가 사업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협력하는 중”이라고 밝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진행자) ZTE가 어떤 회사이길래,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시진핑 주석과 협력하고 있다는 건가요?

기자) 중국 국영기업인데요, 통신장비에서 세계 4위, 스마트폰 분야에서 9위 규모인 대형업체입니다. 임직원이 7만5천여 명에 달하는데요. 미국 정부의 제재 조치로, 스마트폰을 비롯한 손전화 핵심부품인 칩을 미국 퀄컴에서 받지 못하면서 지난달 말 전격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이같은 사태로 “중국에서 너무 많은 일자리가 사라졌다”며, 미 상무부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적었습니다. 

진행자) 미국의 제재가 효과를 낸 건데, 다시 이 회사를 살리기로 한 배경은 뭔가요?

기자) 중국 측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고조된 미-중 무역 대치 상황을 협상으로 풀기 위해, 이달 초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끄는 미 고위급 경제·통상 대표단이 베이징에 갔는데요. 이들을 만난 중국 측 협상단이 여러 가지 의견을 내던 중, 특히 ZTE 구제를 강하게 요청한 것으로 주요 경제 매체들이 설명했습니다. 

진행자) 베이징에 다녀온 미 고위급 경제·통상 대표단으로부터 협상 내용을 듣고,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내렸다는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 밖에 ZTE가 영업중단으로 폐업할 경우, 미국 업체들에 미칠 악영향도 고려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폴 트리올 유라시아그룹 연구원은 “만일 ZTE가 망하면, 중국 주요 도시에서 아이폰이 불타는 걸 보게 됐을 것”이라고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지적했습니다. 

진행자) 미-중 무역대치 상황에서, 일단 유화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걸로 봐도 될까요?

기자) 네, 사실상 미-중 통상 긴장의 출구를 찾는 협상의 단초를 ZTE가 제공한 것으로 주요 매체들이 해설하고 있습니다.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측 경제·통상 대표단이 내일(15일) 워싱턴에 오는데요. 양국의 2차 고위급 협상에서 ZTE 회생 논의가 주요 안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다봤습니다. ZTE 영업 재개를 도우면서, 미국은 협상에서 보다 유리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입니다. 

진행자) 하지만 미국 정치권에서는 ZTE 회생 논의를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고요?

기자) 네. 야당인 민주당 소속 애덤 쉬프 하원의원은 “ZTE의 기술과 휴대전화가 중대한 사이버 안보 위협을 제기했다고 정보기관들이 경고해왔다”면서, “중국의 일자리보다 우리 국가 안보를 더 신경 써야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고요. 여당인 공화당에서도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도 14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ZTE 문제는 일자리와 통상 문제가 아닌, 국가안보와 스파이활동에 관한 것”이라며, 중국과 타협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6월 전략국제연구센터(CSIS)가 공개한 위성 이미지. 남중국해의 분쟁 지역인 스프래틀리 군도의 메이지자오에서 건설된 군사시설이 보인다.
지난해 6월 전략국제연구센터(CSIS)가 공개한 위성 이미지. 남중국해의 분쟁 지역인 스프래틀리 군도의 메이지자오에서 건설된 군사시설이 보인다.

​​진행자) '지구촌 오늘' 마지막 소식입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크루즈 미사일을 배치했다는 보도가 얼마 전 나왔는데, 전문가들의 우려가 크다고요?

기자) 네. 중국이 남중국해역 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 3개 지점에 대함 미사일과 지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크루즈 미사일 체계를 근래 30일 사이, 조용히 배치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최근 보도했는데요.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도전을 의도한 것이라는 데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진행자) 전문가들의 의견, 자세히 들어보죠.

기자) 베트남 호치민대학교 트렁 누엔 국제관계학과 학장은 저희 VOA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중국의 미사일 배치는 남중국해 인근 국가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문제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 특히 호주와 일본 같은 나라들의 항행의 자유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진행자) 여기서 '항행의 자유'가 뭔지 짚고 넘어갈까요?

기자) 중국은 지난 2016년 상설중재재판소(PCA)에서 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중국해 90% 해역이 자국 영역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 일대가 어느 한 나라에 속하지 않은 ‘공역’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해군 함정을 꾸준히 운행시키고 있는데요. 이걸 ‘항행의 자유’ 작전이라고 부르고, 미국처럼 다른 나라들도 이 곳을 항행할 자유가 있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진행자) 중국의 미사일 배치로 '항행의 자유'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미 해군 함정이나 동맹국들의 배가 해당 해역을 지나면 미사일을 쏘겠다는 건가요?

기자) 직접 사격하려는 의도보다는, “정치·군사적 상징물”라고 타이완 탐캉대학교 알렉산더 후앙 교수는 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와, 현지 해역을 관할하는 미 해군 7함대에 보내는 신호라고 설명했는데요. ‘항행의 자유’ 작전 등을 수행하는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지배적 영향력을 가지지 못하도록, 최소한 미국과 중국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구도를 미국과 세계에 보여주려는 시도라는 겁니다. 

진행자) 외국 배나 비행기가 못 들어오게 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한 건 아니라는 거네요?

기자) 그렇게만 볼 수는 없는 게요, 미사일이 설치된 이상, 미국이 앞으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지속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후앙 교수는 내다봤습니다. 해당 해역에서 미 해군의 움직임을 억지하는 효과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평가한 건데요. 미국 정부가 앞으로는 남중국해와 관련해, 여러 번 생각하는 심사숙고 과정을 거치도록 만들 것이라고 후앙 교수는 덧붙였습니다. 중국 미사일이 미 해군 함정을 직접적으로 겨냥하지는 않더라도, 근처로 시위 사격 정도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행자) ‘항행의 자유’ 작전이 그동안 어떻게 진행됐나요?

기자) 지난해 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만 6차례 수행한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작전이 진행될 때마다 중국 외교부와 국방부가 극력 반발했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중국의 미사일 배치를 특별히 중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나라도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남중국해 주변 나라들에는 중대한 안보 위협 요소인데요. 그 중에서도 베트남은 중국군 미사일 배치 지점 가까운 곳에 공군기지가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위험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트렁 누엔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베트남 당국은 이 해역에서 모든 종류의 미사일을 철거하라고 지난 8일 중국 정부에 요구한 상태입니다. 

진행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기자) 중국은 미사일 배치가 알려지기 전에도, 남중국해 안에 임의로 인공 섬을 만들고, 항공기 격납고와 레이더를 비롯한 군사시설을 구축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해상훈련도 자주 해서 주변국가들이 우려하고 있는데요. 이 해역 영유권 문제는 어업권은 물론이고, 원유와 천연가스를 비롯한 자원채굴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베트남과 필리핀, 타이완, 브루나이 등 인접국들과 중국 사이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중입니다. 

진행자) 지구촌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