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6일 바르샤바에서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회견 도중 질문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6일 바르샤바에서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회견 도중 질문을 받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지금 이 시간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진행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 해외순방 일정을 폴란드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지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첫 회담에서 “한국 신 정부가 북한과 대화·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싱가포르가 전세계에서 가장 사이버(컴퓨터 가상 공간) 보안체계가 잘 갖춰졌다는 유엔 산하기구 보고서,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진행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 해외순방에 나섰군요?

기자) 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일(7일)부터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폴란드 바르샤바에 어젯밤 도착했습니다. 오늘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에 대한 폴란드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안보와 에너지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진행자) 미국과 폴란드의 정상회담 내용, 자세히 들여다보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과 세계 안보에서 폴란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두 가지 근거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폴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비용 분담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는데요. ‘국내총생산(GDP) 대비 2%’ 방위비 지출을 약속한 나토 합의를 회원국들이 지키지 않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비판해온 가운데, 폴란드가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나토 자료에 따르면, 현재 28개 나토 회원국 가운데 2% 방위비 기준을 지키고 있는 나라는 미국, 폴란드와 함께 영국, 그리스, 에스토니아 등 5개국 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행자) 유럽과 세계 안보에 폴란드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뭔가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가 중동 일대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L 격퇴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폴란드군이 이라크에서 미 육군 특수전사령부 병력을 도와 현지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고요, ISIL를 상대로 한 정찰 임무에도 주도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폴란드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찬사에 뭐라고 답했습니까?

기자)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오늘(6일)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폴란드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있다”며 오히려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미국 사이의 ‘대서양 공동 안보’와 에너지 분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미국과의 에너지협력을 강조한 이유는 뭘까요?

기자)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들은 에너지 대부분을 러시아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관련 정세가 변하면 에너지 수급에 크게 차질을 빚곤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폴란드 현지에서 중· 동부 유럽 12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에너지 협력 컨퍼런스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의 동유럽 수출계획에 대해 밝힐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각국을 잇는 천연가스관을 비롯한 에너지자원 공급 시설을 확대하는 계획을 지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미 폴란드에 LNG 수출을 시작한 상태인데요.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의 핵심 목적으로 미국산 LNG의 동유럽 수출 교두보 확보를 꼽았습니다.

진행자) 오늘(6일) 미국과 폴란드의 정상회담 후 회견에서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언론 발표를 비롯해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질문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6일) 폴란드 바르샤바 회견에서 그 동안 벌어진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먼저,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는 기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매우 나쁜 행동을 했다”며 “상당히 엄중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러시아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고요?

기자) 네, 지난해 러시아 당국이 ‘해킹(불법전산망 침입)’을 통해 미국 대통령선거에 개입했고, 이 과정에 트럼프 대선캠프 관계자들이 러시아 측과 ‘내통’했다는 의혹 때문에 특검 수사가 진행중인데요. 이 일을 러시아가 저지른 것이 맞는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에 개입한 세력은) 러시아였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다른 나라의 다른 세력일 수도 있다. 누가 진실을 알겠나”라며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폴란드 방문을 마치고,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로 이동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인데요. 푸틴 대통령과 첫 대면을 앞두고 민감한 의제가 부각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이 발언한 것으로 주요 미국 언론은 해석했습니다.

진행자) 정상회담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바르샤바 시민들에게 연설했다고요?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왼쪽) 미국 대통령과 안드레이 두다(가운데 오른쪽) 폴란드 대통령이 6일 바르샤바 시내 크라신스키 광장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오른쪽은 두다 대통령 부인 아가타 여사.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왼쪽) 미국 대통령과 안드레이 두다(가운데 오른쪽) 폴란드 대통령이 6일 바르샤바 시내 크라신스키 광장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오른쪽은 두다 대통령 부인 아가타 여사.

​​​기자)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바르샤바 크라신스키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연설했습니다. 크라신스키 광장은 1944년 나치 독일 치하에서 무장 봉기했던 폴란드인 20만명이 학살당한 ‘바르샤바 봉기’ 기념비가 있는 곳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서방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즘에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경보안 강화를 강조했는데요. “우리(미국)는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 국민을 사랑하는 새로운 사람들을 언제나 환영할 것이지만, 우리 국경은 항상 테러리즘과 어떠한 종류의 극단주의에도 항상 굳게 닫혀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나토'에 대한 지지도 재확인했다고요?

기자) 네. 지난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비용 분담만 강조한 뒤, 나토 조약 5조를 적극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점이 유럽 현지 언론에서 논란이 됐는데요. 오늘(6일)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그저 말로 하지 않았다. 행동으로 보였다. 우리(미국)는 (나토 조약) 5조를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조약 5조는 동맹국에 대한 무력공격을 나토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지원하는 ‘집단안보 원칙’을 규정했는데요. 이전 미국 대통령들은 취임 후 나토 조약 5조에 대한 준수 서약을 해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을 듣기위해 크라신스키 광장에 모인 폴란드 바르샤바 시민들이 양국 정상들의 사진과 국기를 들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을 듣기위해 크라신스키 광장에 모인 폴란드 바르샤바 시민들이 양국 정상들의 사진과 국기를 들고 있다.

​​​​진행자) 주로 안보를 놓고 이야기했군요. 러시아에 경고도 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6일) 연설에서 러시아를 향해 “책임있는 국가들의 대열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고, 시리아와 이란 등 “적대적인 정권들”에 대한 지원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진행자)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대해 러시아의 반응은 어떤가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 같은 비판에 대해 크렘린궁 측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짧게 논평했습니다. 앞서 지난 화요일(4일) 크렘린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에 예정된 첫 정상회담이 “최고로 중요한 만남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시한 바 있는데요. 서방 언론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릴 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의제를 선점해 이끌어 나가려는 의도에서 이 같은 강경 발언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진행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해외순방,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되죠?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말씀드린 에너지협력 컨퍼런스를 비롯한 폴란드 현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내일(7일)부터 이틀동안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릴 독일로 이동했습니다. 곧바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했는데요. 무역과 기후변화, 이민 등 현안에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기간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 외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등과 잇따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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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했군요?

문재인(왼쪽) 한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베를린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왼쪽) 한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베를린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기자) 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6일) 독일 베를린 시내 호텔에서 첫 만남을 통해,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아 앞으로 두 나라 관계를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몇년 동안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세월호’ 침몰 사건 수습 과정에 중국기업 ‘상하이 샐비지’가 알려지지 않은 노력을 통해 인양을 주도해서 큰 역할을 했다면서, “시 주석이 상하이 셀비지를 직접 독려해준 것으로 안다. 이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한국 국민도 이 사실을 제대로 알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문 대통령의 감사 표시에 시 주석은 뭐라고 답했습니까?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문 대통령이 당선 전에 집필한 자서전 ‘운명’에 ‘장강후랑추전랑(장강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 한 시대의 새사람이 옛사람을 대체한다는 뜻)’이라는 중국 명언을 인용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문 대통령은 중국국민에게  낯설지 않다”고 친근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중한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양국 인민에게 복지를, 지역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공헌을 계속 공급할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앞으로 전진해 중한관계가 조속히 안정적으로 본 궤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최근 어려웠는데,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개선하자는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최근 한국과의 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 것은,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로 한국기업들과 문화산업 등에 대한 중국의 비공식적 경제 보복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가리킨 것으로 중국 관영매체들이 설명했는데요. 한국의 새 정부는 ‘사드’ 배치와 운용을 서두를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진행자) 양국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도 의제로 올랐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포함한 한반도 긴장 상황에 대해 두 정상이 의견을 나눴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경제문제 뿐아니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협력관계에 있다"며 시진핑 주석에게 협조를 구했고요. 시 주석은 “한국 신 정부가 적극적으로 북한과 접촉하고 대화와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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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면서 사이버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유엔이 각국의 사이버 보안 상태를 조사한  관련 보고서를 내놨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수요일(5일) 세계사이버안전지수(GCI)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사이버 안전 체계가 잘 되어 있는 나라로 싱가포르가 뽑혔습니다. ITU는 각국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의 사이버 보안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세계사이버안전지수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각국의 법적 체계와 기술 제반 시설, 교육과 연구 능력, 정보 공유에 대한 협력 등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

진행자) 다른 나라들의 순위도 한번 살펴볼까요?

기자) 네, 전세계 195개국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미국이 2위를 차지했고요. 이어서 말레이시아, 오만, 에스토니아, 모리셔스, 호주, 프랑스, 조지아, 캐나다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는데요. 한국은 13위였고요. 인도가 25위, 중국은 34위를 기록했습니다. 바티칸은 이번 조사에서 195개국 가운데 186위를 차지했고요. 적도기니는 사이버안보지수가 0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진행자) 북한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까?

기자) 네, 최근 전세계 랜섬웨어 해킹 사건의 배후 중 하나로 의심받은 북한은 52위로, 국가 경제력에 비해서는 비교적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참고로 지난 2015년 첫 보고서에서 한국은 독일, 일본, 인도 등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고요. 북한은 당시 0점을 받아 최하위권에 속했었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이번 조사 순위를 살펴보니까 의외로 비교적 작은 나라들이 순위안에 많이 들어있는 것 같군요.

기자) 맞습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높은 순위에 오른 대부분의 나라들이 경제규모가 작거나 현재 발전 중인 나라들인데요. 보고서는 잘사는 나라일수록 사이버 범죄가 더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사이버 안보 체계는 자동적으로 구축되는 것은 아니라면서 각국 정부는 적절한 대응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라히마 사노우 ITU 전기통신개발국장은 오늘날 국제사회는 정보통신기술을 사회경제발전의 핵심수단으로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각국 정부는 사이버안보를 더욱 강화해 모두가 온라인 세상의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