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은 동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경제가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국제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수출 의존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오늘(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동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경제성장률이 7.6%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성장률은 8.2% 였습니다.

세계은행은 국제수요가 여전히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따라서 동아시아 개발도상국 정부들은 수출에 대한 의존을 줄이면서 성장과 국내수요를 촉진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