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장관 지명자가 21일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증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어제(20일) 새 행정부의 장관 임명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대행’ 체제로 연방 정부를 이끌 기관장을 임명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각료 지명자에 대한 인준 절차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도한 ‘대선 불복’ 정국이 이어진 데다 지난 5일 조지아주 연방 상원 결선 투표 등의 여파로 예년보다 늦어졌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이 20일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마친 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20일 상원 다수당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이날 조지아주가 지역구인 민주당 소속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상원 의원,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알렉스 파디야 상원 의원이 정식으로 취임함으로써 민주당이 연방 상원 주도권을 탈환했습니다.
미국 내 타이완대사관 역할을 하는 ‘타이베이경제문화대표처’의 샤오메이친 대표.
미국 주재 타이완 대표가 어제(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타이완 대표가 미국의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것은 1979년 단교 이후 42년 만입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협정에 재가입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어제(20일) 성명에서 “파리기후변화협정에 재가입하고, 기후 위기에 맞서기 위한 야심찬 행동에 나선 정부, 도시, 기업, 사람들의 연대에 동참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20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 임명직 공무원들의 화상 선서식이 열렸다.
새로 출범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 기본원칙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북한 문제는 전면적인 정책 재검토가 예고됐고, 전임 행정부에서 약화된 동맹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1.1.21 5:40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20일 백악관에서 여러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첫날 17개 행정조치에 서명했습니다. 전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을 뒤집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경제난 등 당면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조치들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첫 열흘 간 수십 건의 행정명령과 각서, 지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1.1.21 5:20 오후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으로 들어가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미국의 제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은 미 역사에 새로운 기록들을 남겼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와 무장 시위에 대비한 삼엄한 경계로 과거와 크게 다른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만 78세로 미 역대 최고령으로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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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1.20 10:30 오후
Inauguration of Biden as the 4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도널드 트럼프-마이크 펜스 행정부가 4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조 바이든-카멀라 해리스 행정부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세계인의 관심이 이곳 워싱턴 D.C.로 쏠렸는데요. 바이든 신임 대통령이 취임한 20일,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먼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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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종수
2021.1.20 9:40 오후
20일 유럽 북마케도니아 비바즈 마을 주민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세계 여러 지도자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미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도 바이든 대통령이 미중관계를 올바를 궤도로 되돌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Inauguration Day parade for U.S. President Joe Biden, in Washington
내각은 국가 행정권을 담당하는 최고 합의 기관인데요.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는 대통령을 보좌하고 자문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이 시간에는 새 바이든 행정부 내각의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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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정우
2021.1.20 9:30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했다.
미국의 제 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일성으로 민주주의의 가치와 미국의 재건, 화합, 치유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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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영서
2021.1.20 9:35 오후
Inauguration of Joe Biden as the 4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오늘 미국 워싱턴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제 59회 대통령 취임식 행사를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취임식을 했습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서 송별식을 한 뒤 플로리다주 팜비치로 향했습니다.
탈북자들의 목소리 “새 대통령에 바란다”
조 바이든 46대 미국 대통령이 20일 취임했습니다. 미국에는 현재 220여 명의 탈북자가 난민 자격으로 들어와 살고 있는데요.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은 새 대통령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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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현숙
2021.1.20 11:10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연설을 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0일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동맹관계를 회복하고, 미국을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미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1.1.21 4:10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운데)가 20일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지인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백악관의 안주인이 될 질 바이든 여사는 어떤 인물인지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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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영서
2021.1.20 9:2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