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h Krach, left, U.S. under secretary of State for Economic Growth, Energy and the Environment, talks with South Korea's…
키이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제차관.

미국은 19일 중국 후보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사무총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키이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제차관은 이날 VOA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지원하는 후보가 사무총장으로 지명된다면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크라크 차관은 “기술 절도와 사이버 해킹 같은 범죄의 90%를 저지르는 중국에서 후보가 나오는 것은 모순”이라면서,  많은 국가가 이를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크라스 차관은 또 “경제 안보의 관건은 미국 자산 보호”라며 그 중 하나가 지식 재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오는 3월 신임 사무총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중국은 왕빈잉 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차장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유엔 산하 기관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특허권을 비롯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규범을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