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두 차례 나선 오하이오 주의 데니스 쿠시니치 하원의원이 재선에 실패했습니다.

오하이오 주 의회는 2010년 인구총조사 이후 선거구를 재편했고, 쿠시니치 의원과 민주당의 마르시 캡터 의원의 선거구가 통합됐습니다. 이에 따른 선거에서 캡터 의원이 승리했습니다.

65살의 쿠시니치 의원은 오하이오 주의 클리브랜드 시장이었으며, 8선 의원입니다. 쿠시니치 의원은 이라크 전쟁에 대한 입장으로 주목을 받은 뒤 2004년과 2008년에 민주당 대선 경선에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