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의료보험법 위헌 여부 심리에 착수한 미국 연방 대법원은 26일 첫날 심리를 마쳤습니다.

오바마 의료보험법 지지자들은  미국 국민 모두가 의료비를 고르게 부담하기 위해 새 보험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자들은 새 의료보험법이 헌법에 위배되며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합니다.

오바마 의료법은 26개 주 정부들의 제소로 하급심에서 위헌 판결을 받은뒤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