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미국경제가 적정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실업률이 8%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워싱턴에서 열린 이틀간의 회담을 마치면서 새로운 경기부양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미국경제 전망에 대해, 앞으로 몇 달간 적절한 속도의 성장, 그리고 이후에는 더 빠른 속도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은 기준금리를 0에서 0.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오는 2014년 말까지 낮은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또 노동시장이 최근 수개월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