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가 가계 소득과 고용 증가에 힘입어 지난 해 말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어제 지난 해 4분기 국내총생산, GDP가 3% 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달 발표된 장점 추정치인  2.8% 보다 0.2% 포인트 높은 것으로, 2010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성장률이 지속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어제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율을 2.25%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