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감축에도 불구하고 테러분자들에 대한 소탕을 계속하며 아프간의 재건을 도울 것이라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늘(20일) 인도 첸나이에서 가진 연설에서 이틀간의 인도 방문을 마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아프간 저항세력들에 폭력을 중단하고, 알 카에다와의 연계를 끊으며, 여성과 어린이를 보호하는 등 아프간 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아프간의 화합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지원 여부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