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In this Thursday, June 25, 2020, file photo, President Donald Trump walks on the South Lawn after arriving on Marine On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크게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바이든 전 부통령을 비하하는 트위터 글을 여러 차례 올리면서 “아이큐가 낮은 조 바이든을 상대로 대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이유로 ‘침묵하는 다수’를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침묵하는 엄청난 다수가 건재하다며 자신이 이번 대선에서 크게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여론조사를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도 플로리다 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9% 포인트 트럼프 대통령을 앞질렀습니다.

또 조지아와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등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승리해야 하는 주요 지역에서도 양측 후보가 막상막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에서도 여론조사에서는 밀렸지만 대통령에 당선된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