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 전세계의 이목은 제66차 UN 정기총회가 열렸던 뉴욕의 UN본부로 집중됐었습니다. 그런데 UN본부는 어떻게 해서 뉴욕 맨해튼에 자리잡게 된 것일까요? 바로 한 자선가가 기부한 광대한 부지 덕분이었습니다. 미국에선 이렇듯 개인이나 자선 재단이 기부하는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놀라운 기적을 만들고 있는  미국인들의 자선 사업을 김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