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PHOTO: People leave the Disneyland Resort on Disneyland Park and Disney California Adventure's reopening day amidst the…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 소재 디즈니 리조트 (자료사진)

스타벅스와 디즈니 등 미국 내 몇몇 대형 업체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에 따라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미 CD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실내나 실외에서 대부분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최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세계적인 커피 판매점입니다. 디즈니는 대형 놀이공원을 운영합니다.

스타벅스 측은 최근 성명을 내고 백신을 맞은 손님들은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정부가 법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디즈니도 15일부터 모든 고객에게 실외 공공지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선택사항으로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놀이기구 등을 탈 때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앞서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샘스클럽 등도 14일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면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월마트는 코로나 백신을 맞은 직원들에게 75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