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18일 미국의 생산자 물가가 0.1%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생산자 물가란 물건을 만드는 제조업자가 원료 등을 구매할때 지불하는 가격을 말합니다.

식료품과 기름 등 에너지 품목을 제외하면 생산자 물가는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일부 품목에서 생산자 물가가 오른 것은 경트럭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생산자 물가가 떨어진 것은 인플레 즉, 물가 오름세 압력이 크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도 올해 미국 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통상적으로 물가가 안정되면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에 나설 공산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