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tion Army hydration station volunteer Kathleen McAllister, right, hands out water during a heatwave sending temperatures…
폭염 사태가 일어난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구세군이 물을 나눠주고 있다.

미국 북서부 지역의 폭염이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당국자들은 수영장, 영화관, 백화점 등 냉방 장치가 잘 된 시설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인원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많은 상점들은 에어컨과 선풍기를 모두 팔아 재고가 없습니다. 

오리건주 시애틀은 이번 주말 화씨 100도, 섭씨 38도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리건주 포틀랜드는 27일 화씨 108도, 섭씨 42도를 넘어 1981년에 세워진 최고 기온 기록을 갱신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캘리포니아주 해안부터 북미 대륙 중앙의 대평원까지 강력한 열돔이 형성됐고, 20년 넘게 이어진 서부 대가뭄이 기온을 더 높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P를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