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새로 설립되는 기업의 자금 조달을 쉽게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서명 행사를 갖고, 자금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는 새로운 기업의 설립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신생 기업을 위한 새로운 법안이 필요하고 중요한 단계라며, 새로운 기업의 설립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법안은 상장 규제를 간소화해 신생 기업과 중소기업들의 기업공개, 즉 IPO 기간을 줄이고, 인터넷을 통해 소액 투자자를 모으는 방식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을 통한 소액 투자자들의 참여로 최대 1백만 달러까지 모을 수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 법안은 지난 달 상하원을 각각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