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달에 이란 핵 시설을 조종하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공격을 비밀리에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 신문은 오바마 대통령의 지시가 앞서부터 존재해 왔던 미국의 사이버 공격을 처음로 크게 늘리도록한 조치였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사이버 공격은 조지 W. 대통령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은 자국의 핵 시설이 전력 생산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서방 국가들과 이스라엘은 핵무기 개발을 위한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서방과 이스라엘발 사이버 공격을 비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