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동물보호 단체가 물놀이 공원의 범고래들이 노예처럼 혹사당하고 있다며 물놀이 공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수정헌법 조항을 근거로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는 소송은 사상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이런 소송은 처음이지만 미국인들의 동물 사랑 특히 애완동물 사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경기불황에도 급성장하고 있는 애완동물산업과 미국인들의 동물 사랑을 김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