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 2의 대형서점으로, 한 때 미전역에 674개의 서점을 보유하기도 했던 보더스(Borders)가 전자책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지 못했다는 평가인데요, 디지털 시대.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보더스의 폐업으로 본 미국 사회와 산업계의 변화를 김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