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예산 감축과 부채 상한선 조정 합의안이 마감시한 직전에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미국의 정치사에는 이런 극적인 순간이 종종 등장하는데요, 법안 상정에서 발효되기까지의 과정이 무척 까다로운 독특한 입법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식 정치와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제도에 대해 미국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김현숙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