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PHOTO: Jeff Bezos, founder of Amazon and Blue Origin speaks  during the JFK Space Summit,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세계 최대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100억 달러를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조스는 17일 인터넷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개인 자금100억 달러를 출연해 민간 단체인 ‘베이조스 지구 기금(Earth Fund)’ 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조스는 “기후 변화는 우리 행성의 최대 위협”이라며 과학자들과 환경보호론자들을 지원하고 자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트럭과 비행기 등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배송망으로 인해 탄소 배출에 책임이 많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자산 규모가 1천269억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고의 부자입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