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이 지난 2001년 이후 미군이 탈레반과 알-카에다 무장세력과 싸우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습니다.

25일, 동부 잘랄라바드를 시작으로 아프간 방문에 나선 멀린 합참의장은 미군 병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연합군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물리치지 못할 경우, 앞으로 무장세력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24일 인접국인 파키스탄을 방문 중이던 멀린 합참의장은 미군이 내년 7월 아프간에서 철수를 시작할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에 대한 미군의 공약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