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이먼드 미 우주군 사령관이 14일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했다.
존 레이먼드 미 우주군 사령관이 14일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했다.

미국의 새 우주군 사령관인 존 레이먼드 공군 장군이 14일 백악관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레이먼드 장군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앞에서 우주군 사령관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레이먼드 장군은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 우주군을 창설하는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을 통과시키면서 첫 우주관 사령관의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NDAA 서명식에서 "우주군은 우리가 침략을 막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우주군이 주로 우주 작전에 주력하는 군인들을 조직 및 훈련하고 여기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주군은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수백 개 통신 위성과 정찰 위성을 보호하는 일을 주로 하게 됩니다. 

관계자들은 우주군에 현재 공군의 우주 사령부에 속해 있는 수천 명의 공군 현역들과 민간인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