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한 카페에 구인 안내문이 적혀있다.
지난 2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한 카페에 구인 안내문이 적혀있다.

미국의 11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1%p 떨어진 3.5%를 기록했다고 미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오늘(6일)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6만6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미국 내 실업자 수는 58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 출판사 `다우존스' 전망치는 실업률 3.6%, 그리고 일자리 추가 수는 18만7천 개였습니다.

이 기간 제조업에서 가장 많은 5만4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고, 보건 분야와 여가 분야가 각각 4만5천 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11월 비농업 부문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달보다 $0.07(7센트)가 오른 $28.29였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이 부문 시간당 평균임금은 3.1% 올랐습니다.

한편 9월 일자리 추가 수는 18만 개에서 19만3천 개로, 또 10월 일자리 추가 수는 12만8천 개에서 15만6천 개로 상향조정됐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