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밀리 신임 미군 합참의장 취임식이 30일 워싱턴 인근 마이어-헨더슨 홀 합동기지에서 열렸다.
마크 밀리 신임 미군 합참의장 취임식이 30일 워싱턴 인근 마이어-헨더슨 홀 합동기지에서 열렸다.

미국의 제20대 합참의장 취임식이 워싱턴에서 30일 열렸습니다. 

마크 밀리 신임 합참의장은 내달 1일부터 조지프 던포드 현 합참의장의 후임으로 임무를 수행하게됩니다. 

이자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등이 참여했습니다.

밀리 신임 합참의장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전투력으로 동맹국으로부터 존경받고 적들은 두려워 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밀리 합참의장을 환영한다"며 "그는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밀리 신임 의장은 보스턴 출신으로 프린스턴대 학생군사교육단(ROTC)을 거쳐 지난 1980년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또 아프가니스탄, 보스니아 그리고 이라크 등지에서 전쟁 지휘와 전투 경험을 쌓았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