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7일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7일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오늘(27일)은 미국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군 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현충일입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 용사의 묘에 꽃다발을 바쳤습니다. 

현재 일본을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요코스카에 있는 미군 기지를 방문해 미군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이날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국 전역에서는 미군 장병들을 기리는 추모식과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남북전쟁과 2차 세계대전 그리고 한국전 등을 통해 미군 장병 110만 명이 희생됐습니다.

미 의회는 1971년 메모리얼데이를 연방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이날은 또 미국인에게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