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선거운동원이 유권자에게 투표 안내를 하고 있다.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선거운동원이 유권자에게 투표 안내를 하고 있다.

미국의 중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원은 민주당이 우세하며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의 정치 전문 신문인 폴리티코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중 43%는 민주당에 투표할 뜻을 밝혔습니다. 공화당에 투표하겠다는 사람은 40%였습니다. 또 유권자 18%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여론 조사에서는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승리를 거두어 아슬아슬하게 과반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중간 선거는 11월 6일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를 중간 평가하는 의미가 있는 선거로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그리고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뽑습니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려면 지금보다 23석을 더 얻어야 합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