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 페어론의 건설 현장. (자료사진)
미국 뉴저지주 페어론의 건설 현장. (자료사진)

지난달 미국에서 일자리 20만1천 개가 추가됐다고 미국 연방 노동부가 7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문가들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것입니다. 

8월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3.9%로 나왔습니다. 실업률 3.9%는 50년래 최저 수준입니다.

8월 일자리 증가세는 전문-사업 부문이 주도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지난달 일자리 5만3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지난 1년간 미국에서는 매달 평균 51만9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수혜가 기대되는 광산 업종에서는 일자리 6천 개가 추가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달보다 10센트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래 월간 상승폭으로는 가장 큽니다.

미국 내 시간당 평균 임금은 지난 1년 동안 약 2.9% 상승했습니다.

VOA 뉴스